본문 바로가기
책 후기

이진우의 다시 만난 경제

by yb오늘의기록 2025. 8. 30.

 

 

시중의 통화량은 반드시 늘어나야 한다.

-> 사람들이 풀린 통화를 모아놓고 쓰지 않는 경우가 있는 경우 시장에 통화량이 줄어들어 시장 규모가 작아지게 됨

35p

 

 

투자란 이렇게 넘쳐나는 돈의 물결에 올라타고 그 돈의 물결 속에서 가장 돈을 잘 버는, 또는 잘 벌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의 어깨에 함께 올라타는 것이다.

43p

 

 

즉 땅의 가치는 그 땅 근처로 사람들이 얼마나 자주 지나다니는지, 그리고 그 사람들의 주머니 사정이 어떠한지 이 두가지로 정해진다.

그리고 사람들의 주머니가 두둑할수록 땅의 가치는 올라가고 땅은 점점 비싸진다.

46p

 

 

주식 투자에서는 '어떤 종목을 사야 할까' 보다 훨씬 중요한 질문이 있는데, 그건 '주식을 언제 사야 할까'이다.

반대로 '부동산 투자에서는 아파트를 언제 살까' 라는 질문은 중요하지 않다.

오히려 '어떤 아파트를 살까'라는 질문이 더 중요하다.

53p

 

 

요약하면 똑같은 게임이라도 잘게 나눠서 여러 번 하면 장기 수익률은 유지하면서도 변동성과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투자를 여러 번으로 나눠서 하면 변동성과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81p

 

 

100% 내가 이기는 개임의 법칙

포트폴리오 이론이 어려워서 이해하기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면 다음 세 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쪼개고, 나누고, 늘려라'

바로 여기에 포트폴리오의 본질과 핵심이 모두 들어 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자면 다음과 같다.

- 투자의 액수를 쪼개라

- 투자의 시간을 늘려라

83p

 

 

재테크의 본질은 좋은 자산을 오래 보유하는 것이다.

'좋은 자산'과 '오래 보유'라는 두 가지 조건이 있지만 둘 중 하나만 선택하라면 단연 '오래 보유'가 중요하다.

장기간을 가정하면 자산의 종류는 수익률에 그리 큰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관건은 투자 기간을 얼마나 길게 늘릴 수 있느냐, 또 하나의 관건은 얼마나 많은 돈을 투자의 바구니에 담을 수 있느냐다.

208p

 

 

우리가 어딘가에 투자를 한다는 건 사실은 그 자산이 존재하는 '국가'에 투자하는 것이다.

240p

 

 

영국의 사례를 통해서 살펴본 부자 나라의 조건은 몇 가지로 요약된다.

그 나라의 환경과 그것을 극복하는 기술력, 그런 변화를 가능하게 만드는 제도와 금융의 발전이 그것이다.

276p

 

 

백화점이라는 사업의 '본질'은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구매를 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들이 합리적 구매를 했다고 느끼도록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299p

 

 

재테크의 본질

- 재테크는 돈이 물리는 게임이다.

- 재테크는 미래를 예측하는 게임이 아니다.

303p

 

 

하지만 이러한 낯설고 위험한 환경 자체가 소득을 올려준 근본적인 이유였다.

그 비밀은 바로 '부가가치'라는 것에 있었다.

예를 들어 20년 경력의 어부가 자신이 평생 살던 어촌 마을에 남아 있다고 해 보자.

그 지역에서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이 경력이 많은 어부이기 때문에 그는 자신만의 차별화된 부가가치라는 것을 만들 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 만약 이 사람이 서울로 올라와서 자신의 경력을 살린다고 가정해 보자.

서울에는 20년 경력의 어부가 별로 없으니 여러 가지 색다른 일을 해 볼 수 있다.

320p

 

 

 

'책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프 코스터의 재미 이론  (1) 2025.09.13
현업 기획자 마이즈가 알려주는 게임기획  (2) 2025.09.06
정해진 미래  (0) 2025.08.30
##스마트한 선택들  (0) 2025.08.24
탈세의 세계사  (0) 2025.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