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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후기

하버드 회복탄력성 수업

by yb오늘의기록 2025. 5. 10.

 

 

1장. 누구에게나 회복탄력성은 있다.

  • 뇌의 경보 시스템은 과잉 반응을 일으켜 우리는 사소한 사건에도 투쟁/도망/얼음 반응을 보인다.
    이 반응은 스트레스를 야기하고 불안감과 온갖 신체 증상을 유발한다.
  • 훈련을 통해 부정적 성향을 건강하고 긍정적 성향으로 바꿀 수 있다.
    즉, 멘탈의 경로를 바꿀 수 있다.
  • 회복탄력성은 대부분 환경적 요인에 기인한다. 가족, 공동체 지원, 자아 성찰, 소속 단체, 상담, 마음챙김, 신앙 등 여러 요소가 회복탄력성의 핵심 요소가 될 수 있다.
  • 자기판단을 삼가는 것과 자기 자신을 공감하는 것은 회복탄력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2장. 대인관계

'소소한 교류의 순간들'이 신뢰를 쌓고 감정 관리 능력을 키우고 과거를 치유하면서 회복탄력성을 강화한다.

작지만 유의미한 경험에 주목할수록 더 많은 유익을 만들어내고 더 강한 회복탄력성을 얻게 된다.

...

꼭 죽마고우여만 관계의 유익을 제공하는 건 아니다.

최근에 친해진 지인에게서도 오래된 친구만큼이나 정서적 지지를 얻을 수 있다.

대인관계는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

다수의 피상적 관계보다 깊이 있는 한두 명과의 관계가 우리를 더 풍성하게 한다.

 

 

인간관계는 어떤 유익을 주는가

  • 신뢰
    • 힘든 시기에는 인생이 불공평하다고 느껴진다.
      인생은 마땅히 어떠해야 한다는 설계도를 내밀기 일쑤인데, 그건 영화나 책이 주입한 허상에 불과하다.
      우리는 허상을 기준으로 삶이 뜻대로 안 풀릴 때마다 속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람을 만나다 보면 인생은 누구나 힘겹고 굴곡이 많다는 것을 깨닫는다.
      억울함이나 회의감보다는 모두가 한 배에 타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안심이 된다.
  • 롤 모델
    • 인생 최초의 롤 모델은 부모다.
      아동기에는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부모의 행동을 관찰하고 모방한다.
      부모가 애정을 보이면 자녀는 사랑받는 존재임을 깨닫고 자존감을 키워나간다.
      부모가 평정심, 관심, 공감의 본을 보이면 자녀는 사람들이 나를 주목하고 내 목소리에 귀 기울인다는 사실을 신뢰한다.
      부모가 자녀의 강점에 주목하면 자녀도 자신의 강점을 깨닫는다.
      좋은 부모는 자녀의 장점을 비추는 거울이 된다.
  • 격려와 위로

 

섬김이 행복의 비결이다

  • 달라이 라마의 표현을 빌리면, "나에 관한 생각에 골몰하면 불행이 깊어진다. 타인을 생각하는 것이 행복의 비결이다."

 

3장. 유연성

옛 연인 말고는 연애 상대를 찾을 수 없다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다면, 더 나은 인연을 만나지 못했을 것이다.

 

  • 고통은 두 가지 형태의 화살로 다가온다.
    고통의 1차 화살은 통제할 수 없지만, 2차 화살은 최대한 통제할 수 있다.
  • '마음챙김'은 우리의 생각을 스쳐 지나가게 하는 것이다.
    우리의 마음이 지어낸 이야기가 늘 진실인 것은 아니다.
  • 명상을 하면 자신의 생각에 매몰되지 않고 적당히 거리를 두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 존재의 세 가지 징표는 고통이 삶의 자연스런 일부이고,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으며, 내가 모든 것의 주인공이 아님을 일깨워준다.
  • 실제로 대부분의 고통은 모든 일을 내 탓으로 돌리는 데서 비롯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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