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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후기

요제프 괴벨스

by yb오늘의기록 2026. 4. 12.

 

그는 전국 규모의 민족주의 모임에 참석하며 하켄크로이츠에 열광했다.

대학 졸업 이후 오랜만에 느끼는 소속감이었다.

=> 인간은 현실에 불만족할때 어디에서 느끼는 소속감에 열광하게 된다. 

대표적으로 사이비라도..

인간은 소속감이 필요하다.

27p

 

 

그는 사람들의 내면에 있던 유대인 혐오를 극적으로 끌어올렸다.

왜일까? 괴벨스에게는 혁명의 원동력인 '증오'가 필요했다.

그리고 괴벨스는 다양한 독일인의 증오를 한 데 묶을 수 있는 이슈가 오직 유대인뿐이라고 판단했다.

이 당시 독일인의 상당수가 종교적/경제적/문화적 측면에서 특별했던 유대인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것을 괴벨스가 감지한 뒤 이 감정을 지속적으로 반복/심화시켰다.

사회문제를 정의하고 해법을 제시하는 데 필요한 모든 논리를 '기-승-전-유대인'으로 정리했다.

41p

 

 

교육기관에서는 유대인과 슬라브인을 증오하고 아리아인종의 우월성을 강조하는 식으로 돌을 깎는 석공처럼 국민의 생각을 서서히 깎아냈다.

독일 민족은 유럽을 지배할 사명을 부여받았다고 수없이 강조했다.

어려서부터 이렇게 가르치면 답이 없다.

88p

 

 

선전은 기본적으로 적을 규정한다. 괴벨스의 적은 유대인이었다.

10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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