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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후기

부동산은 어떻게 권력이 되었나

by yb오늘의기록 2026. 4. 24.

 

문나비투의 소유권을 단단한 석판에 새긴 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여러 초기 문명에서 토지는 곧 권력을 의미했다.

당시 권력을 쥔 세력은 세금을 곡물 형태로 걷었는데, 그러려면 무엇보다 누가 어느 땅을 소유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파악해야 했다.

그런 정보가 없으면, 누구에게 얼마만큼 세금을 거둬야 할지 알 수 없기 때문이었다.

=> 땅문서처럼 중요한 것은 훼손되지 않도록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 훼손되지 않는 기록이 가치가 있다. 비트코인?

22p

 

 

그러나 번화한 도심 지역에서 주택이나 부동산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이유는 건물이 아니라 토지 때문이다.

24p

 

 

토지의 고유한 첫 번째 특성은 추가적인 생산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 공급 제한

두 번째 특성은 이동이 불가능하다.

->

세 번째 특성은 세월이 흘러도 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토지에는 감가상각이 적용되지 않는다.

30p

 

 

17세기로 접어들 무렵, 화폐는 여전히 귀했으며 주로 이동 가능한 자산인 금과 은으로 이뤄줬다.

그런데 금과 은을 애초에 가치 높은 자산으로 만들어준 공급의 제한성이...

3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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