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p
돌이켜보면 내 삶은 항상 상상한 대로 흘러갔다. 그때의 나는 본능적으로 알았던 것 같다. 비현실적으로 느껴진다고 할지라도 '신경 쓰지 않고' 그저 간절히 바라는 목표를 세운 다음, '정말 구체적으로' 원하는 삶을 살면 현실이 된다는 사실 말이다.
=> 여러 영상에서 말하는 끌어당김의 법칙 내용과 비슷한데, 결국 나의 꿈을 구체적으로 상상함으로서, 모든 일상의 의식과 무의식적은 생각과 행동이 그 꿈을 이루는 방향으로 이루어 지게 되는 원리로 생각된다.
268p
시작을 하지 못하는 결정적인 이유가 하나 더 있다. 대부분 빨리 이루고 싶고, 빨리 부자가 되고자 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조급한 마음으로는 일을 그르치기 마련이다.
'빨리' 이루고 싶어 하는 조급한 마음을 예로 들면 다음과 같다. 현재 '서울역'에 있는 당신이 '석촌호수'까지 가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석촌호수까지 최단거리로 갈 수 있을지 방법을 고민한다. 당신은 이런 고민이 효율적인 방법을 찾는 과정이라 착각한다. 그러나 당신의 생각은 틀렸다. 목적지인 석촌호수까지 가는 최단거리를 찾기 위해 앉은 자리에서 머리만 굴려서는 안 된다. 곧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자동차 문을 열고, 시동을 켠 다음, 내비케이션에 '석촌호수'를 입력해야 한다. 그러면 서울역에서 막 출발하는 당신에게 내비게이션이 이렇게 안내한다.
"140미터 앞에서 우회전입니다."
그렇다. 140미터 앞에서 우회전, 이게 바로 시작이다. 그리고 이렇게 시작해야만 한다.
대부분의 사람은 산과 강, 고층 빌딩 위로 운전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므로 감히 시작조차 하지 못한다.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작은 행동부터 시작해야 한다. 서울역에서 석촌호수까지 가려면 서울역에서 140미터 직진 후 우회전하는, 바로 그 행동부터 시작해야 한다. 140미터는 성인 남성이 빨리 뛰면 20초 만에 갈 수 있는 짧고 하찮은 거리다.
사실 모든 성공의 시작은 원래 하찮았다. 그리고 이 사실을 꼭 기억했으면 한다.
차에 시동을 켜고 움직인 순간 당신은 첫 번째 성공을 거뒀고, 140미터 직진 후 우회전에 성공한 당신은 이미 두 번째 성공을 했다. 그 다음은? 세 번째 성공을 할 것이다. 그렇게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271p
성공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지혜롭게 통과하려면 '성공 과정'에 대한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
꼭 마지막 목적지에 도착해야만 성공이 아니다.
...
...
이렇게 먼지 같은 성공을 '그냥' 계속해나가면 어느새 최종 목적지인 석촌호수를 눈앞에서 보게 될 것이다.
이렇듯 보잘것없는 성공이 쌓여 큰 성공을 만든다.
...
당신은 지금 성공을 성공적으로 해내는 중이다.
316p
나 자신을 믿어주는 일. 실은 쉽지 않았다. 자신을 신뢰하기가 왜 힘들었을까?
과거의 나는 그 전에 '이루어본 것'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이다.
이 말은 자신에 대한 신용이나 담보 같은 것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이다.
317p
1. 스스로 간절하고 절박하다면 '해야겠다' 혹은 '바꿔야겠다' 라는 생각이 든다.
2. 그 생각을 바탕으로 목표와 계획을 세운 후 '일단' 시작한다.
3. 실제 진행 과정은 계획과는 다르게 전개된다.
4. 그래도 계속한다. 이때 나에게 필요한 건 '끈기'다.
5. 나의 '의식'은 쉬지 않고 나에 대한 회의감이나 의심을 띄운다. 의식은 융퉁성 없는 원칙주의자여서 평소에 하지 않던 생각을 하거나 하지 않던 일을 하기 시작하면 '생존 위협' 신호를 띄우고 무의식을 방해한다.
6. 그럴 때마다 나는 융퉁성 없는 이 '의식'이 지금 '그저 자기 일을 열심히 할 뿐'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린 후, 정확히 '반대로' 한다. 즉, 나를 믿고 계속 나아간다.
7. 여전히 생각처럼 잘되지 않는다. 이 지점에서 사람들은 '실패했다'고 생각하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나는 지금 내가 원하는 일을 해내는 과정에 있다. 그 커리큘럼에는 원래 '잘되지 않는 순간'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 시기를 거쳐야만 모든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다. 중간에 그냥 끝내버리는 짓만 하지 말자. 그럼 'F'학점을 받은 것과 똑같으니까. 끝까지 가야 A든 B든 결과가 나온다.
8. 이 커리큘럼이 유독 어렵게 구성되어 있는 이유는 그 과목, 과제 혹은 목표가 다른 것들보다 월등히 좋기 때문이다.
쉬운 과목과 과제, 목표는 커리큘럼도 쉽다.
9. 어렵고 복잡한 커리큘럼을 듣고 싶어 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다들 꺼려서 인기도 없다. 나만 이걸 듣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그렇게 나는 고립된다. 혼자 있는 시간 동안 나는 수행자가 되어 수행을 한다.
10. 세상에 공짜는 없다. 그 무엇이든 대가가 있다. 끝까지 해내면 생각보다 훨씬 더 크고 빛나는 대가가 나에게 주어진다.
11. 그 대가는 다양하다. 성취감, 수천억으로도 살 수 없는 경험치, 다른 사람들의 인정... 힘든 시기를 지나면 정말 놀라울 정도로 많은 것들이 나를 따라온다.
12. 나는 결국 끝까지 수행했고, 내가 원하는 그것을 해냈다. 나는 이를 '성공'이라고 부른다.
321p
처칠은 자신의 정치 경력이 정점에 이르렀을 때,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그 자리에서 내려와야 했다.
이후 거의 10년 동안 런던 외곽의 시골에서 '셀프 고립'의 시기를 보냈다.
사람들은 그의 정치 인생이 끝났다고 생각했겠지만, 사실 고립된 그는 더 깊어지고 있었다.
책을 읽고, 글을 쓰고, 휴식을 취하며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처칠은 훗날 이렇게 말했다.
"고립되어 명상의 시간을 보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정신적 다이너마이트가 만들어지는 과정이다."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과정이 결코 아름답지만은 않다. 그 길을 스스로와 대화하며 혼자 걸어가야 하니까. 만약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동떨어진 느낌이 들며 자신만 이상한 사람이 된 것 같다면, 당신은 지금 '성공하는 중'이다.
...
...
당신만의 방으로 걸어 들어가서 자신만의 무언가를 이루어내라. 마침내 그곳에서 걸어 나오는 바로 그 순간, 당신 앞에 완전히 다른 세상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331p
시도하기도 전에 늘 두렵고 무서운 이유
사람은 앞에 놓인 무언가의 '정체'를 알 수 없을 때 가장 큰 공포를 느낀다.
무엇 때문인지 알 수 없어 용기를 낼 수 없고, 용기를 낼 수 없으니 대응할 수 없다.
일단 두려움을 느낀다면 무엇 때문에 두려움을 느끼는지 그 이유를 알아봐야 한다.
그 해답은 사람의 '본능'에 있었다.
...
그런데 성공의 기쁨보다 실패의 고통이 무려 2.5배나 더 크기 때문에 우리는 두려워하고 움츠러드는 것이다.
...
우리는 보통 언제 두려움과 무서움에 사로잡힐까? 바로 '익숙하지 않은 것'을 할 때이다.
평소에 잘하지 않는 일, 혹은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것을 할 때 우리는 두려움부터 느낀다.
'도전'이라는 행동, 그 도전을 위한 '시작'이 그렇게도 어려웠던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334p
두려움과 공포심의 크기는 어떻게 결정되는가
인간이라면 당연히 리스크나 실패를 두려워한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똑같은 인간인데 어떤 이는 마치 두려움이 없는 듯이 도전하고, 시작하고, 실패하고, 망하고, 망신도 당하다가 끝끝내 성공을 해내는 반면, 어떤 이는 두려움이라는 거대한 장벽에 가로막혀 평생을 힘들어한다.
무엇 때문에 이런 차이가 생기는 것일까?
이는 바로 두려움을 대하는 '자신의 태도'에 답이 있다. 태도의 차이에 따라 두려움의 크기가 달라진다.
사실 두려움이라는 건 세상에 물리적으로 실재하지 않는다. 스스로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그 존재 유무와 크기가 결정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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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성공은 당신이 두려움을 얼마나 '잘 다루느냐'에 달려 있다. 인생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을 현실화하기 위한 행동을 시작하고, 문제가 생겼다고 '셀프 퇴장' 하지 않는 것. 이 모든 것이 두려움을 어떻게 다루는지에 따라 결정된다.
335p
오직 당신이 허락할 때만 당신은 무너질 수 있다.
당신이 한 번도 갖지 못한 걸 갖고 싶다면, 당신이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걸 해야한다.
익숙한 곳을 벗어나 익숙하지 않은 곳에 이르기 위해서는 중간에 놓인 '불편의 다리'를 건너야 한다.
이 때 몰려오는 감정이 '두려움'이다.
...
그럴 때마다 내가 사용한 방법이 있는데, 바로 '감정 의인화'다.
나는 두려움을 비롯한 부정적인 감정을 인지하는 순간 이렇게 받아들이고자 노력한다.
'나는 정말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사람이니까, 내 안의 나 또한 엄청나게 거대하다.'
이런 생각을 하다 보면 가끔씩 찾아오는 부정적 감정들이 거대한 나에 비해 초라할 정도로 작게 느껴진다.
그리고는 여유로운 마음으로 부정적 감정에 말을 건넨다.
"여기 옆에 의자 놓아줄게. 앉아 있다가 가라"
...
반면, 두려움을 포함한 각종 부정적 감정을 바로 보려고 노력하면, 부정적 감정들은 별다른 힘도 쓰지 못하고 금세 사라져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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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시작이 너무 힘든가? 몇 번의 실패로 다시 시작할 힘이 없는가? 딱 한두 번만 실패했으면 싶은가? 이러한 생각들엔 공통점이 하나 있다. 모든 초점이 '실패'에 맞춰져 있다는 것이다.
당신은 정말로 '성공'을 원하는 사람이 맞는가?
개리 비숍의 말처럼 실패에 담긴 뜻을 현실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성공하는 과정에 실패는 무조건 동반된다. 실패 없이 성공한 자는 없다.
이 사실을 인정하라. 무엇보다 당신은 살아 있다.
살아 있는 한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
이 모든 것은 '성공하는 과정'일 뿐이다.
그렇다. 당신은 지금 '성공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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