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점을 바꾸어야 했다. 그렇게 나는 스스로에게 간단한 질문들을 던지기 시작했다.
"세상이 흘러가는 대로 이리저리 휩쓸리며 인생을 살 것인가? 아니면 내가 그 세상의 흐름에 변화를 일으킬 것인가?"
- 66p -
첫 번째 원칙은 피해자 내러티브에서 벗어나는 것이었다.
할아버지가 KKK 갱들을 한낱 철없는 '애송이'로 격하시켰던 것처럼 나 또한 내 이야기를 다른 방식으로 바라 볼 수 있었다.
-67p-
내 경험을 비춰봤을 때, 그들은 자신들이 살면서 선택해 온 결정들을 후회하는 사람들, 외부 세계에 원망의 화살을 돌림으로써 내면의 후회를 해소해야 하는 사람들이다.
-213p-
카슨의 어머니는 자식들에게 다음과 같은 깊은 가르침을 선물했다.
"나의 한계는 나의 믿음만이 제한한다."
"어머니는 단 한 번도 핑계 댄 적이 없었고, 우리의 핑계를 받아 준적도 없었습니다.
...
...
"우리가 뇌가 있다고 대답하면 어머니는, 그렇다면 그게 어떤 문제든지 곰곰이 생각해서 해결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른 누군가가 네게 한 말이나 행동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라고요.
-222p-
타인의 행동과 말이 나를 상처 입혔다고 한탄하는 것은 성공에 거의 도움이 되지 못한다.
개인적 책임으로부터 자신을 배제하는 것 또한 마찬가지다.
요즘은 부끄러운 행동을 저질러도 비난받지 않는 것이 일종의 유행이 되었다.
우리는 우리가 어떤 나쁜 행동을 했을 때, 그 행동의 원인은 그 행동보다 크고 억압적인 시스템 때문이라고 배워왔다.
그로 인해 우리는 수치심이라는 것을 거의 느끼지 않는다.
내가 전국을 돌며 젊은 학생들과 대화를 나눌 때마다 그들에게 요구하는 단 하나의 행동이 바로 이 수치심을 거부하지 않는 것이다.
수치심이란 감정은 우리의 행동을 교정하는데 꼭 필요한 감정이기 때문이다.
-224p-
성공을 향한 한 개인의 여정은 영웅적인 업적들로 가득하지 않다.
나는 그저 매일 일어나서 지루하고 단조로운 일을 하러 갔을 뿐이다.
-229p-
하지만 플라톤은 죄수들 중 한 명이 풀려났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될지 상상한다.
몇 년 동안 동굴 안의 현실 만을 전부라고 믿었던 죄수가 동굴 바깥의 빛을 향해 도망친다면 어떻게 될까?
플라톤은 그 죄수가 당연히 그 빛을 거부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햇빛은 죄수의 눈을 아프게 할 것이며, 그 통증으로 인해 죄수는 신음하다가 결국 눈이 멀게 되어 자연히 어두운 동굴이 선사하는 안락함 속으로 다시 물러나게 될 것이라고.
분노와 맹목. 이것은 마치 이성이라는 것을 내다 버린 것처럼 민주당의 동굴 안에서 안분지족하고 있는 수많은 흑인들의 상태를 완벽하게 묘사하고 있다.
사람들은 안락함과 친숙함에 더 끌리기 마련이다.
동굴 밖의 거대한 세상이 처음에는 위압적으로 보인다.
우리를 위해 이토록 치밀하게 구성된 '현실'이라는 거짓 이름의 동굴로 다시 숨어들어 가는 편이 어쩌면 더 쉬울지 모른다.
-29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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