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에 대한 걱정이 많을수록 실패할 확률이 높다.
웰렌다 효과
이 일이 있고 난 후, 그의 아내는 말했다.
"저는 이번 공연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리라고 생각했어요. 왜냐면 남편이 공연을 나가기 전 '이번 공연은 진짜 중요해. 실패가 없어야 해' 라고 끊임없이 말했거든요.
이전에 했던 모든 공연에서 그는 줄을 잘 타는 것 말고는 신경 쓰지 않았어요.
그러나 이번은 작별 공연이다 보니 너무나 성공하고 싶어 했고, 그러다 보니 일 자체에 집중할 수가 없었어요.
노심초사하고 실패할까 봐 걱정했던 것이죠. 만약 그가 와이어 타는 것 외에 실패를 생각하지 않았다면 이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았을 겁니다."
그 후 심리학자들은 거대한 심리 압박을 받으며 끝없이 근심 걱정을 하는 심리 상태에 대해 '월렌다 심리 상태;라고 불렀고, 월렌다 효과 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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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렌다 효과는 바로 이러한 해로운 스트레스에 속한다.
이는 비이성적인 스트레스로, 그 근원은 개인의 이해득실만 따지는 심리 상태에서 비롯된다.
즉 자신이 실패할 것을 걱정해 이를 성공시키는 방법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실패를 끊임없이 걱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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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렌다 효과는 사실 매우 간단하다. 고도의 긴장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장기간의 훈련을 무너뜨리며 형성하는 무의식적 반응이다.
사소한 일에 화를 내는 사람의 결말
야생마 엔딩
아프리카 초원의 야생말은 흡혈박쥐를 제일 무서워한다.
흡혈박쥐는 동식물의 피를 빨아먹으며 산다.
늘 야생마의 다리에 달라붙어 말이 아무리 화를 내도 끝까지 태연하게 피를 빨아먹고 나서야 떠난다.
'흡혈귀'를 가지고 있는 말은 어떤 방법을 써도 결국 산 채로 죽음을 맞는다.
그러나 동물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흡혈박쥐가 빨아먹는 피는 극소량이며 야생마에게 전혀 치명적이지 않다.
즉 야생마가 목숨을 잃는 진짜 이유는 흡혈박쥐에게 당한 이후 느끼는 분노 때문이었다.
돌려 말하자면, 흡혈박쥐는 단지 야생마의 죽음을 유인할 뿐이고 야생마가 이 유인에 격렬한 감정으로 반응한 것이 직접적 사망의 원인이다.
쌓인 감정을 풀면 생산성이 올라간다
호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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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 중 근로자들은 그들이 하고 싶은 말을 마음껏하며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도 마음껏 털어놓을 수 있었다.
그 결과 호손 공장의 생산성은 점점 높아졌다.
바로 이러한 감정 표출이 작업자들이 일하며 쌓이는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게 도와준 것이다.
또한 연구팀의 경청은 그들이 관심받고 있음을 느끼게 했고 근로자들은 자신이 우수하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해 보이기 위해 2배로 열심히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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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표출은 곧 심리적 균형으로, 심리 건강을 유지하고 강화하는 중요한 방법이다.
부정적인 감정이 생겼을 때, 무턱대고 통제하거나 억압할 것이 아니라 적절한 방식으로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할 출구를 찾아 자신에게서 멀어지게 해야 한다.
실패 경험이 쌓이면 무기력에 빠진다
학습된 무기력
학습된 무기력은 반복된 실패 경험으로 자신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상황에서조차 불가능하다고 포기하게 되는 상황을 말한다.
장기간 부정적 생활 경험이 축적됨으로써 자신감과 성공을 추구하는 동력이 상실된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무기력이 학습되듯이 낙관주의도 학습될 수 있다고 셀리그만은 말한다.
절망적인 환경은 없고 절망적인 마음 상태만 있을 뿐이다.
만약 좌절 속에서 버틸 수 있다면 좌절은 자기 인생의 소중한 재산이 될 것이다.
실패는 성공이 반드시 거쳐야 할 단계다
킬리의 법칙
실패는 성공이 반드시 거쳐야 할 단계이며 그 누구도 영원히 순풍과 순류만 만날 수는 없다.
넘어지는 것은 결코 두려운 게 아니며, 최종적으로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것은 우리가 넘어진 후 즉시 일어설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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