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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후기

사장으로 견딘다는 것

by yb오늘의기록 2025. 6. 5.

 

 

아쉽게도 이런 사장들의 악전고투에 해 줄 수 있는 명쾌한 답은 없다.

다만 이 말만은 꼭 하고 싶다.

비록 악전고투하더라도 고군분투는 하지 말라.

사장이라고 해서 당신 혼자 온전히 고통을 다 떠안으려 하지 말라는 것이다.

19p

 

 

위험은 늘 예고 후에 찾아온다

 

위기는 언제 올지 모르고, 그래서 다들 대비하기 힘들다고 말한다.

하지만 큰 위험이든 작은 위험이든 위험은 신호를 하고 온다.

큰 변화에는 항상 징조가 있다.

그 당시 2만 명의 폼페이 시민들은 몇 번의 경고를 설마설마하며 무시했다고 한다.

가진 것 없는 노예들은 그 자리를 떴지만 권력과 명예심 가득한 2000명의 귀족과 부자 상인들은 마지막까지 저택에 남았다가 모든 것을 잃었다.

예나 지금이나 위험 신호나 징조가 없어서가 아니라 욕심 때문에 위험의 결과를 고스란히 떠안은 것이다.

27p

 

 

 

이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 실패에 머물러 있는 사람, 실패의 테두리를 벗어난 사람이다.

실패를 벗어난 사람은 성공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실패를 과거로 밀어낸 사람이다.

이처럼 실패는 삶에 갑자기 던져진 골칫거리가 아니라 삶의 일부이자 성공의 일부다.

그래서 실패 없이 해보겠다는 말은 성립할 수 없다.

실패를 줄이고 실파에서 얼마나 빨리 회복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실패를 보는 태도가 미래를 걱정한다.

실패를 실패로 남기지 마라

51p

 

 

사업은 정리해도 사람은 꼭 챙겨라

 

최우선으로 챙겨야 하는 것은 역시 직원과 투자자다.

직원들의 생계를 걱정하고 회사 존재의 근간인 투자자의 손실을 생각하는 마음이다.

...

그러나 강조하고 싶은 것은 단순히 이론적, 도덕적 측면이 아니다.

추후 재기를 염두에 두고 장차 주변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라도 사람은 꼭 챙겨야 한다.

이 사업은 망했지만 다른 사업으로 미래에 또 만날 사람들이다.

59p

 

 

지혜로운 사람은 힘든 티를 내지 않는다.

사람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도와주려는 경향이 있다.

 

...

믿을 수 있는 사람은 가끔, 필요할 때 필요하다.

그러므로 평소에 만나면 잘 웃고, 잘 웃게 만드는 유쾌함이 다른 사람에게 호감을 주는 비결이다.

64p

 

 

성공에 안주하는 것도 패턴, 실패에 좌절하고 포기하고 주저앉는 것도 패턴이다.

패턴은 한번 열차에 올라타면 아무런 노력 없이 이동하는 것과 같다.

일단 열차에 타면 차창 밖을 구경하며 어디서 내릴 것인지만 생각하면 된다,

고자구 열차라는 작은패터에 편승했을 뿐인데 힘 안 들이고 원하는 결과를 얻는다.

인생의 성공과 실패도 이와 같다.

어느 쪽이든 올라타기만 하면 그다음은 별 힘을 가하지 않아도 목적지까지 쭉 나아간다.

단순하지만 결과의 차이는 엄청나다. 

 

변화하지 않으면 추락한다.

71p

 

 

 

계약은 불신을 전재로 한다.

16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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